네추럴 리니지프리서버개발 트릭스터 포함 프리서버 및 트릭스터M 모바일 근황인플루언서 &amp유튜버 ;​트릭스터라는 게임을 들어 보셨나요?과거 2000년대 초중반에 오픈하여2010년 초중반까지 운영된 나름 장수 게임이었죠,동물들을 컨셉으로 한 여러 캐릭터들과드릴로 땅을 판다는 아이덴티티를 가졌던 명작이며​현재는 서비스 종료를 했지만네추럴 트릭스터와 같이 프리서버들이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요,이번 시간에는네추럴 트릭스터 포함 프리서버 및 트릭스터M 모바일 근황까지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서비스 종료한 명작 트릭스터​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트릭스터는 귀여운 그래픽과캐릭터마다 동물들 컨셉을 하나씩 부여해독특한 매력과 더불어 여성 유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게임입니다,​드릴로 땅을 파서 아이템을 획득한다던가이후에 개편되기는 했었지만카드를 통한 스킬 리니지프리서버개발 활용 등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한 때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을만큼 유저가 많았고넷마블이라는 대기업에서 서비스를 진행할만큼 메이저 게임으로 인정받았으나이후 넷마블과 협업을 종료하고 자체 서비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넷마블이 유저 정보를 호락호락 이전해 주지 않으면서엄청난 피해를 받았고점점 쇠퇴의 길을 걷다가 결국 서비스 종료 하기에 이르렀습니다.​현재 과거 PC 트릭스터를 즐기는 방법은 프리서버​현재는 트릭스터 PC버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네추럴 트릭스터라는 프리서버가 있었지만 문을 닫았고현재 몇몇 트릭스터 프리서버가 존재하여이 서버들을 통해 유저들이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있죠,​앞서 레이시티나 말과 나의 이야기 엘리샤처럼서비스 종료한 게임들은 결국 게임사에서 리니지프리서버개발 수익을 쭉쭉 빨아 먹다가점차 돈이 되지 않으니 결국 없앤 게임들인데시간이 지나 팬심으로 이 서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프리서버의 경우제제하지 않는 것이 유저들에 대한 마지막 의리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서비스를 진행중인 게임들이라면프리서버를 당연히 막아야 하며 본 서버에 피해를 끼칠 수 있으나서비스 종료한 게임들은 프리서버가 마지막 보루인만큼이를 잘 유지해서 트릭스터 재오픈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꽤나 잘 구현된 트릭스터 프리서버들이 존재하더라고요,개인적으로 서버를 구축하신 팬분들은 참 대단한 것 같고이를 수 년간 유지하면서 클린하게 관리하는 것도 엄지를 추켜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과거 트릭스터 서비스 종료 시, 리니지프리서버개발 운영진과 팬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었는데꼭 다시 재오픈 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요즘은 이런 특색있는 게임들이 잘 없으니까요!​​원작사가 이미 포기하고 문을 닫은 게임이지만우리의 곁은 영영 떠나버린 것은 아닙니다,프리서버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재탄생 되기도 했는데이 모바일화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해요,제작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IP만 가져와서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말입니다.​트릭스터M, NC소프트의 트릭스터 모바일​트릭스터M은 과거 엔트리브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를 하다가다시 엔트리브가 배급까지 도맡았던 것과 달리NC소프트의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리니지 아저씨들의 수가 줄어들고 신규 유저 유입은 전혀 없는 고인 리니지,NC소프트 수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게임이 리니지프리서버개발 점점 죽어가고 있고젊은 게임 유저들은 리니지 같은 시스템의 게임을 할 필요가 없죠,​지금이 과거처럼 리니지, 바람의 나라 같은 게임들 밖에선택지가 없는 것도 아니며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여러 걸출하고 재밌는 게임들이널리디 널린 시대이기에 굳이 돈을 펑펑 써야하는 이런 게임들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그렇기에 트릭스터가 이용되었습니다,귀여운 캐릭터와 평화로운 분위기로 젊은 연령층 및 여성 유저들이 많았던 게임이기에해당 그래픽에 리니지 시스템들을 대거 적용시켜새 시대 린저씨들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던 것 같은데결론은, 엄청난 비난만 받으며 대참패였죠!​​오픈 초 사람들이 트릭스터의 향수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이 게임을 설치했다가 1시간만에 리니지프리서버개발 대거 삭제했고무슨 트릭스터 껍데기만 가진 리니지를 내놓았냐며엄청난 후폭풍을 맞아야 했습니다,​더군다나 바로 뒤에 출시된 블레이드 앤 소울2라는 이름의 블소 모바일도광고로 보여주었던 퀄리티와 달리유저를 기만하는 수준의 지점토 그래픽을 선보이며직원들 월급 인상 이후 출시한 2개의 게임이 처참하게 실패,NC의 이름 값에 먹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돈만 밝히는 NC이미지가 더욱 나락으로 간 계기가 결정적 사건이었고이에 따라서 주가가 엄청나게 폭락하며 NC의 위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우리에게 트릭스터는 낭만과 추억을 주었지만모바일로 실망만 가득 준 게임으로 기억이 되기도 하는데요,트릭스터M이 엔트리브에서 기존과 같은 느낌으로제대로 제작해서 배급까지 도맡았다면오히려 NC표 트릭스터와 리니지프리서버개발 달리 엄청 롱런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왜냐구요?지금은 서비스 종료를 한 PC 온라인 게임들 대부분이현재 모바일 게임으로 PC와 동일하게만 나올 수 있다면대성할만한 재미와 감성이 충분하기 때문이죠,​다만 꼭 PC 원작과는 달리 나오며실망만 안겨주는 케이스가 독보적으로 많.. 아니그런 케이스 뿐이라 문제인 것입니다.​​NC소프트는 과금 시스템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변화한 시대에 맞게 유저들의 편의성과 게임성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해요,정말 이러다가 점점 줄어드는 린저씨를 포함해숨만 붙어있는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마저 시들면 어쩌려고 저러는지..​저도 한 때 NC의 게임에 푹 빠져 살았던 사람이지만이제 변화한 시대에 맞게 좀 바뀌었으면 리니지프리서버개발 좋겠습니다.​​트릭스터 모바일의 실망은 실망이지만혹여나 새롭게 나올 수 있을지 모르는 트릭스터M에 대한 기대,재오픈은 힘들겠지만 프리서버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상황,​아직까지 우리가 트릭스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며그 시절 감성을 생각해 한 번쯤 접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더 늦기 전에 말이죠!​​​오늘은 "네추럴 트릭스터 포함 프리서버 및 트릭스터M 모바일 근황"을 함께했고요,저는 지금까지!!​짱사부 였습니다^^​​넷마블 모바일 스톤에이지M 월드 등급표 티어 및 원작 PC게임 추천 넷마블에는 역사적인 게임들이 많았...레이싱게임 추천 레이시티 및 말과 나의 이야기 엘리샤 PC 온라인게임 중 레이싱게임을 찾아보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