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미국에서 말티푸 강아지 입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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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22 10:12본문
Furry 말티푸입양 baby 생겼다 --- ????????개어멈이 되었어요 히히-♡작년부터 강아지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입양성공했다 :)
4.5개월 말티푸 아기 강아지
강아지를 입양하는데 망설였던 이유는믿을 수 있는 breeder를 찾는게 너무 말티푸입양 힘들었다.코로나 이후에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분양가가 확 올랐는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3천불 정도 잡아야 한다.Craigslist에서 더 저렴하게 입양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기당한 썰이 많길래 마켓플레이스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는 건 꺼려졌음 말티푸입양 ㅠㅠ
특히 강아지 픽업하러 갔다가 강도당했다는 썰이 많아서 일찌감치 포기했다.구글검색에 뜨는 브리더라도 사기가 많아서
보통 안전한 방법은 길에서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보면주인에게 어디서 입양을 한 건지 물어보는 거라 함.원래는 말티푸입양 카바푸라는 강아지종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지인이 귀여운 말티푸가 산책하는 걸보고 바로 브리더 정보를 물어바줬다 :)결국 Missouri주에 있는 브리더와 연결!
브리더에게 연락해보니 운 좋게도 막 태어난 말티푸 남매의 입양 말티푸입양 예약을 받고 있었다.
새끼 무리 중 제일 작게 태어났다는 남아로 선택.아기가 비행기를 탈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디파짓을 걸어두고약 2개월 정도 기다렸다.브리더를 알아보면서 도시괴담?을 너무 많이 읽어서 그런지사기당한 건 말티푸입양 아닐까 처음에는 걱정하긴 했지만
검색해 보니 Katy Perry언니도 여기서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해서 왠지 믿음이 갔음 ㅋㅋ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강아지 사진이랑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결과지를 받을 수 있었는데
덕분에 말티푸입양 신뢰도 올라감.
항공사 카고 픽업 장소에서 처음 시나몬을 봤을 때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아서
혼자 샌프란까지 날아왔다고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 ㅠㅠ집에 데려와서도 모든 게 낯설고 두려운지얌전하길래 천사견????이 왔구나 했는데그냥 진짜 말티푸입양 낯설어서 그랬던 거였음...
머리카락이 장난감인줄 알 물어뜯고 안나줌ㅠ.ㅠ개발광견이 되어가고 있다ㅋ말티푸가 입질이 심하다고는 하지만아직 유치가 자라는 중이라 그런지사람 포함 보이는 건 다 무는 중
열심히 훈련시키고 있다... ;;
그래도 잘 때는 말티푸입양 여전히 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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