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평창출장샵 좋은 ...... 비오는 날 운전하면서 크게 들으니 제습 기능 절로 되더라 죽지도 않고 또 찾아온 임당 재검........재검하러와서 또 눈물의 블로그.....제발 확진만 아니길 바라며.... 임당 악몽까지 꾼다..저를 내버려두 셔요...8월만 스피디하게 레쯔고..귀여운 어린이집앞 물놀이장아가들아 재밌게 놀아라돌아온 태태 생일..선물없이 퉁치기아니 퉁치기라고 하기도 뭐한게출장 돌아오는 길에 코로나 걸려서 방에 격리시키느라 수목금토일 독박육아하면서도 아침부터 스벅가서 유건이 오렌지쥬스 하나 사주면서 편지쓰고 생일상까지 방 안에 넣어주기까지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이러고 지금 평창출장샵 내가 코로나걸려서 골골대고 있음...)너무너무 더운 8월.. 풍경은 예쁘지만뒤뚱 뒤뚱 임산부는 괴롭다폭풍의 24-25개월을 지나 26개월을 맞이한유건맨 기록- 드디어 엄마 껌딱지 조금 벗어나 아빠를 많이 찾음내가 하도 힘들다고 염불외서 그런가 밖에서 나한테 안아달라고 거의 하지않음. 아빠한테는 안아달라고 함- 말이 너무 잘통함 (말을 잘 들음)24개월 25개월 말도 안되는걸로 1시간 2시간씩 떼쓰는거 절대 안들어주리라 부들부들 인고의 시간이었는데... 요즘은 어느정도 말로 설명해서 납득되면 말을 잘 들어서 예뻐죽겠음- 친구랑 노는거 좋아함. 평창출장샵 하원하면 친구찾고 친구집 가고싶다고하고 친구 집에 초대하는거 좋아한다..- 취침시간 점점 뒤로 밀림.. 한번 자러들어가면 추피책 열댓권은 읽어줘야하고 자기 전 루틴 (물달라 쉬마려워 베개바꿔줘 선풍기 세게 틀어줘)다하고도 쉬지않고 쫑알대느라 9:30-10:00까지 버틴다.. 혼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수면교육해야하나 고민....이지만 여력이 없어서 못해요..과카몰리를 잔뜩 만들었기에 서브웨이 샐러드로타코 나이트... 서브웨이 타코 가성비는 좋지만 뭔가2프로정도 부족한 맛이다...! Noop!친정가족들이랑 평창으로 여름휴가확실히 평창 기온이 시원하더라고요거의 굴러다니는 이런 나라도.. 셀피 하나 정도는 평창출장샵 남겨놔야겠지....뷰가 너무 좋아서 숙소 틈날때마다 창밖 사진만 엄청 찍었다... 귀여운 아기들아침 산책ㅋㅋㅋㅋㅋ루지타러.. 헬멧 쓰고긴장해서 표정 굳은채로 아빠랑 리프트 타러 가는 뒷모습... 이때 긴장해서 손도 안흔들어주더만 타고내려와서는 리프트 타고 높이 올라갔다는 무용담만 서른번 늘어놓음...워터파크에서도 신나게 놀았다..두돌 지나니어디를 데려가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고 데려다닐 맛이 나네.... 유동이 두돌 지나는 날까지..... 존버해봐야지오동통 발주말에 그냥 단지산책가는 룩.. feat. 낚시대캐디 결혼 2주 전.. 대전 당치 모임..분명 이랬는데..버스타면서 이렇게 됨 ㅋ그래도 메인 평창출장샵 케이크는 살아남았죠..임산부가 케익 두개 들고 버스타고왔는데 스튜디오 도착해서 지들 단장하느라 케이크 세팅도 안도와주는 인성나가리 소형견들... 두고봐힙하고 싶었는데 걍 가짢고 웃기는 30대 여자들...슬프다... 진로집 가고싶었는데 웨이팅보고 놀란 가슴..아무렇게나 바로 옆집 양식집으로 들어가기..카페도 자꾸 가까운 다방감성 갈뻔한 거 .. 겨우 노력해서 좋은데 옴.. 우리빼고 다 대학생들 같았다.. 케케 아줌마들 포토부스 차지하기... 나이먹어도 대화내용은 아직도 11학번 영란교수님 수업 시작 전이랑 다를게 없다..그릇샵 소품샵 구경하다가 캐디가 가고싶다고 한 프렐류드 평창출장샵 갔는데 거기서 살다살다 소품샵 웨이팅은 첨해봄... 진짜 너무 더워서 쓰러지는 줄 알았고 넘 열받았다....ㅋㅋㅋㅋㅋㅋ 이건 들어가서 뭐라도 안사는게 손해다... 무지성으로 골라서 샀는데 넘 허무하고요..... 근데 모아놓으니까 좀 귀엽네... ㅎ ​마지막으로 임산부 프리패스 쓰러 성심당...웨이팅은 안했는데 빵사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라서 힘두렀다... 그치만 또 갈 의향 있음 빵이 싸고 맛있으니깐짧지만 웃기고 즐거웠던 대전 여행.. 끝시부모님 집에 오셨을 때 찬스로 유건이 재우고 태태랑 가보고싶었던 타코집.. #타코갱세종 맛있다.... 근데 평창출장샵 진짜 타코 한 여섯개는 내리 먹어야 만족힐거같은데 넘 비싸효... 칸쿤 다시 가고싶다이건 시댁식구들이랑 간 단양 여름휴가진짜 볼게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언제끝나.. 하게하는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유건이는 한곡 무한재생파라서... 단양 왔다갔다하는 내내 들을 수 밖에 없았던 중장비 노래..유명한 카페에 왔어요..이제 사진찍을 때도 제법 어린이같이 포즈를 취한다혼자 자동차가지고 사부작 잘 놀아서 기특함아버님이랑 맞춘 여름휴가룩단양가기 전에는 안면도 리솜에서 또 1차 휴가를 보냈ㄷㅏ아우 너무 뜨거운 서해바다..실컷 잘 놀다가... 태태가안경 좀 평창출장샵 닦아달라고 나한테 안경 건냈다가 내가 잠시 손만 닦고 하려고 평상에 둔 그 짧은 찰나 유건이가 안경을 뽀개버림... 순간접착제와 반창고로 해리포터처럼... 안경 봉합... 안면도오면 꼭 꼭 먹어줘야하는... #원산도명가또 먹고싶다..낮잠 자기 싫어서 우는 아기...너 나중엔 자고싶어도 못자는 날이온다.. 요즘 어떻게ㅜ누워도 불편한 시기가 일찍 찾아왔고 배가 많이 눌려서 방광도 자주 아프구...소화도 잘 안된다.. 뭐 어찌됐든 다른건 다 좋은데 임당만 제발 아니었음 좋겠다... 이따 채혈하고 또 7월꺼 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