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게임 IP 지원 스튜디오 엔바에서 오리지널 코옵 생존 어드벤처 게임인 위치스파이어를 제작 중이다. 게임스컴 2025에서 발표된 이 타이틀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 플랫폼으로만 출시가 확정된 상태다.​스웨덴 스톡홀름의 엔바 게임즈는 글로벌 공동 개발 및 아트 아웃소싱 개발사인 엔바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설립한 사업부다. 2020년 게임 IP 설립 이후 라이엇 게임즈의 레전드 오브 룬테라, 발로란트, 블리자드의 인기 히어로 슈팅 게임 오버워치 등 여러 유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위치스파이어는 엔바의 첫 번째 오리지널 IP​엔바가 2025년 게임스컴에서 첫 번째 오리지널 IP인 위치스파이어를 공개했다. 코옵 생존 어드벤처로 묘사되는 이 게임은 세계관과 전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게임 IP 되는 사전 렌더링된 컷신으로 구성된 2분 분량의 트레일러로 발표됐다. 이 게임에서 게이머는 타락한 생물과 마법의 비밀을 숨긴 신비로운 폐허로 가득한 적대적인 땅을 탐험하는 초보 마녀로 플레이 하게 된다. 이 게임은 상글이나 최대 4명의 게이머로 구성된 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게임 IP 시도해 주세요.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위치스파이어가 제공하는 크리처 수집, 기지 건설 등​게임플레이 측면에서 볼 때 위치스파이어는 탐험이 풍부한 서바이벌 게임으로 장비 제작, 마법 짐승 길들이기, 다양한 적과의 전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게임은 고대의 비밀을 밝히는게 게임플레이 방식의 핵심 요소로 묘사되는 등 지식 게임 IP 공개로 탐험을 장려하고 있다. 게이머는 걷거나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사용해 위치스파이어의 환상적인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길들이기와 소환은 탐험과 전투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위치스파이어는 수십 종의 동물을 길들일 수 있는 크리처 수집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동물을 제공한다. 이 게임에는 구조물을 자유롭게 게임 IP 배치할 수 있는 기지 건설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오늘날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코옵 서바이벌 게임들이 그러하듯 위치스파이어도 많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이머는 마녀회 소속, 제작 장비, 우주 기술 트리로 주문 시전자의 정체성과 능력을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위치스파이어는 장비와 레벨을 베이스로 하는 게임 IP 진행 방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엔바는 샌드박스 게임이자 고도의 소셜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예산 측면에서 이 서바이벌 게임은 AA급 프로젝트라고 설명하고 있다.​스웨덴 개발사가 위치스파이어에 붙인 2026년 출시 시기는 게임의 프리뷰 버전에만 적용된다. 이 게임은 스팀 얼리 액세스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게이머의 게임 IP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게임 세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이나막한 개발 기간을 설정할 예정이다. 위치스파이어는 PC 외에 다른 플랫폼 출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sony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ps5프로 #포털 #ps5 #ps4 #닌텐도 #스위치 #스위치2 #nintendo #switch #마이크로소프트 #xbox #게임 #game #콘솔 #모바일게임 #ios #android #아이폰 #안드로이드 게임 IP #pc #위치스파이어